얼마만에 Tistory 블로그 에디터를 열어보는지 모르겠다만, 참으로 어색-_- 벌쭘난만하구나. 먹고 살기 바빠서 블로깅을 뒷전으로 했다하면 너무나 세속적이고, 형식적인 변명일 뿐이고... 그렇다고 딴 곳에서 다른 뻘짓을 했나... 해도 뭔가 아닌 것 같고, 사실은 중국땅서 접속되는 것만 해도 감사덕지하지만서도, 로그인 시간이 너무나 짧아, 짜증나서 아예 블로깅 할 생각을 못 했었다. 그제 Samsung 노트북 Series9 15"를 공수받아 이것저것 초기설정하고 있던 중에 잠시 들려본 것이고, 생각이 나 한 글자 남겨보고 있다. 뭔가 남기거나, 하고싶은 많고도 많지만... 이 불안한 티스토리 로그인 타임아웃 시간.ㅋ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덧글> 근데... Internet Explorer 10으로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