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
반년만에 머리를 깎다.-_-v
우리팬
2006. 10. 1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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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에 있는 미용실
깎아준 아저씨의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이 참으로 듣기 좋았다. 수고는 자기가 했는데 말이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