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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4

미투데이(me2day)의 새로운 '친구' 분류.

이전에는 컴터 앞에 앉아있을 때 뭔가 남기고 싶으면 블로그를 열었는데, 언젠가부터는 한줄 블로그라 일컫는 미투데이를 연다. 어차피 한줄, 한줄 남겨놓으면 블로그로 자동전송되기 때문에 남기고자 하는 나의 욕망을 이루는데는 별 다른 상관은 없다. 다만, 티스토리에서 '발행'이 아닌 '공개' 설정이니... 그게 좀 차이가 나지만서도. 근데 뭐, '미투 폐인'이라는 말도 있지만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_- (워낙 열광팬들이 많은지라. 흠흠.) 암튼, 오늘 나와 등록관계에 있는 친구들의 미투를 확인할려고 들어갔더니, 새로운 메뉴, 아니 분류가 생겼더라고. 모든친구, 친한친구, 직계존속, 친구현황. 뭐 등록된 친구가 허벌난 경우에는 편할수도 있겠지만, 친구 등록이 10명도 되지 않은 나로서는 사실 왜 생겼는지 모르겠..

Hobby/→ Computer 2007.05.21

'간격'의 차이.

중학교땐가... 미술 시간에 동양화란걸 배우면서, 아니 한문시간에도 들었던 것 같다. 옛 동양의 선조들은 '여백의 미'를 강조하여 그 아름다움을 나타냈다는... 뭐, 그런 얘길 들은 적이 있다. 그래서 이런저런 디자인들을 보면 굳이 사물이나 형체를 집어넣지 않고 그냥 빈공간만을 이용했을 뿐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마음을 끌게 하는 경우도 많다. 어, 그랬다. 아까 몇시간전쯤에 도아님의 미투에 관련된 로그 형식 변경에 대한 포스트를 읽고 미투에서 자동으로 블로그로 끌어오는 글 뿐만 아니라, 내 블로그의 본문, 그리고 우측 메뉴, 방명록... 하여간 블로그의 전체적인 '간격'을 좀 넓혀줘 보았다. 이전까지는 줄간격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다는 느낌에 갑갑하다 싶었는데, 설명만 좀 바꾸고 나니, ..

우리팬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7일

새소리 = 새벽이닷...! (PSY의 소리가 아니다.-_-+) 오전 5시 2분아, 오늘 소지섭 제대 아니, 소집해제(!) 되는 날이구나.-_-+ 오전 8시 54분와~ 몰랐다. 나는 소지섭이랑 동갑이었다.-_-;;;;;;;;;;;;;; 세.상.에.나. 아니, 소지섭이 내캉 동갑이어따. 오전 11시 11분미투 프로필 사진 中에 이쁜 처자 사진을 붙여놓으신 분들을 보면, '정말 그러지 않을까?'라는 허황된 기대감이 부풀어지는건, 여전히 할 수 없나보다. 이야~ 나도 남자데이~ 오후 12시 13분이상하네... 블로그 접속이 안되눼.-_-+ 티스토리 문젠가. 흠흠. 오후 3시 44분이 글은 wurifen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7일 내용입니다.

blah~ blah~ 2007.04.28

우리팬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3일

데롱님께 소개함다, 세월도 못말리는 중화권 여자배우들의 모습, 세월도 못말리는 중화권 남자배우들의 모습 오전 10시 32분다 때려치워버리고, 콱~ 술이나 땡기러 가삐까.-_-+ 오후 5시 50분CN님은 미투 친구가 668명이라고 하시는디, 나는 고마 스무명 정도만 채우고 속닥허이 살아야겠다.-_-+ 미투 중독 은근 무섭데이.~ 그나저나, 저녁 뭐 먹지??? 몇끼째 혼자 먹는고냣!!! T.T 자취생활도 아니고 원.-_-;;; 오후 7시 52분중작은... 정말 싫다.-_-+ 오후 11시 55분이 글은 wurifen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3일 내용입니다.

blah~ blah~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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