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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Computer 168

msn 쓰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_-+

내 컴을 사용하지 않으니-_- 이래저래 불편한 사항이 한둘이 아닌데, 그래도 일주일 정도 깔딱거린 끝에, 내가 필요한 프로그램(FF, FastStone Capture, NOD32, PhotoWorks 뭐 등등-_-)을 깔긴 깔았는데 무슨 문제인지, MSN Meseenge는 제대로 내 계정이 로그인 되지 않는거다.-_- 거참... 뭐가 문젠지~ 내가 등록 사람들이 한사람도 안 쓰는 이상한 현상이 생겼고, 급한(?) 김에 Mini MSN이라도 사용하긴 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아직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아 중국어 간체자를 읽는 것도, 쓰는 것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_-v 이래저래 방법을 강구하다, 이번에 나름 멋지게 업뎃된 시작 프로그램 netvibes의 추가 콘텐츠 中에 일명 meebo라 하는 여러..

Hobby/→ Computer 2006.10.06

파이어폭스에서 굴림 漢字가 작게 보일 때.

뭐, 다들 아는 해결방법인진 모르겠지만, 나는 몇일 전에 이 문제로 인해 이 테터툴즈의 스킨을 고쳐보답시고 허벌난 노가다, 그리고 좌절, 그리고 스킨 제작자에게 메일까지 보내어-_-+ 해결 방법을 찾았는데, css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FF의 글꼴크기 설정 문제라는, 아~주 간단한 원인이었음을 방금 알았다.-_-;;; 개인적으로 내가 포스팅시 중국 관련된 포스트가 많다보니, 한자를 꽤나 많이 사용해왔는데, FF 쓸때마다 글자가 작게 출력이 되어, 쪼~매 찝찝하더라고. 그래서 이 스킨의 문제인가, 혹은 내가 이지윅으로 포스팅을 할 때 글꼴 설정에 문제가 있나 싶어 허벌나게 고심하던 中 결국은 별거 아닌, FF 내부의 글꼴 크기 문제.-_-+ (물론 기본 설정이 제대로 잡혀있는 이라면 별 상관없겠지만..

Hobby/→ Computer 2006.09.30

내 블로그 리퍼러 통계.

티스토리를 사용한지 2주일이 다되어 가는데, 나름대로 재미나는 것 中의 하나가, 이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할 때는 죽어도 할 수 없었던 리퍼러 통계라는 재미난 볼거리다.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쪽은 그래도 사용한 기간과 포스트 갯수가 좀 되다보니 네이버 검색으로 들어오는 수가 꽤나 고정적인데 반해, 티스토리는 이올린이라든지 티스토리 메인페이지가 있지만서도 나부터 그쪽을 통해선 타 블로그 방문을 거의 하지 않으니, 그냥 올블이나 블플, 혹은 미디어몹이라는 메타서비스를 통해 방문하는 이가 많은 것 같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먼저 알게되었던 '올블'이 좀 더 친숙하게 느껴져 일부로-_-v 링크 리스트에 넣느니, 배너 하나 달아보자라고 했건만, 실제적으로 올블을 통해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수는 그리 많지 않..

Hobby/→ Computer 2006.09.27

ACDSee version 9.

내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인터넷을 위한 웹브라우저, 문서작성을 위한 MS워드 혹은 텍스트 편집기, 그리고 하나가 바로 이미지 뷰어와 편집기이다. 그래서 이런저런 프로그램들을 사용해보고 나에게 맞는, 그리고 나름대로 기능이 괜찮은 넘들을 이래저래 사용해보고 있는데, 아무리 괜찮은 프리웨어가 많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2% 부족하다, 라는 느낌이 없을 순 없다. 그래도 요즘은 괜찮아진 것이 이전에는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다운을 받아 무조건 사용을 해보는 취미가 있어서리, 최선을 다해 어둠의 경로를 헤매다니며 과자찾기를 해 내 하드에는 프리웨어는 몇개 되지 않았을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프리웨어가 과자먹인 쉐어웨어보단 많다.-_- 근데 프리웨어인 이미지 뷰어나 편집기는 많지만 ( IrfanView이나 F..

Hobby/→ Computer 2006.09.24

티스토리 1주일 사용기.

이 곳, 티스토리로 둥지를 옮긴지 오늘이 딱 1주일째다. 9월 14일에 israel님의 티스토리 계정 초대가 있었고, 당일에 술자리가 있어 확인하지 못하고 15일에 바로 달려와 계정을 생성시키고, 또 이런저런 기본 스킨을 적용하고... 뭐 짜달시리 한건 없네.-_-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보면서-_-v 이 쓸만한(!) 블로그를 어떻게 채워나갈까 생각을 하다가, 결국 이전 블로그의 포스트 전체를 옮기는 것은 포기를 하고, 이전에 포스팅했던 것들 中에 중국관련 여행 포스트(정확히 말하자면 네이버의 노하우 포스트에 등록이 된)와 또... 내딴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올린 것들을 종종 생각날 때마다 퍼다와서, 나름대로의 편집을 한 뒤 채워나가기로 했다. (물론, 새로운 포스트들도 쓰긴 쓰겠지비.) 티스토리의 스킨..

Hobby/→ Computer 2006.09.22

'올블'을 비롯한 메타들는 언제 유니코드 지원할까나.

요 몇일동안,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이런저런 이제까지 포털에서의 블로그 짓거리를 하면서 못 느꼈던 사소하지만 편리한 기능들에 만족하고 있는데, 그 中 하나가 바로 유니코드 uft-8 지원이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중국 간체나나 아~주 가끔 일본식 약자를 쓰기 때문에 유니코드 지원은 나에게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이전에 웹마2, 혹은 Maxthon등의 탭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도 항상 검색바에서 검색어 입력의 유니코드가 지원되지 않았고, (웹마는 이해가 되지만-_- Maxthon은 좀...-_-;;;) 그래서 자연스레 사용하게 된 것이 파이어폭스이고, 또... 자주 사용하는 메모장 대용의 플로그램도 유니코드가 지원되는 Editor2 혹은 Emeditor을 사용하게 되더라고. 뭐 하나 더 추가하자..

Hobby/→ Computer 2006.09.19

블로그 이사, 그리고 이전 포스트의 재생산.

잠시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함의 해방과 함께 티스토리 사용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전에 사용했던 블로그들과는 이런저런 사소하나마 신경쓰이는 차이점 때문에 정말 쓸데없는(!) 짓으로 시간을 많이 까먹었다. 뭐, 그래도 한두번만 하다보면 나중에는 손댈 필요도 없거나 혹은 시간절약이 된다는 생각에 메뉴얼 뒤져가며, 또 이래저래 검색해서 사용해보았더니~ 재밌데~ 뭐, 아니나 다를까, 여러사람들의 극찬과 마찬가지로 정말 섬세한 곳까지 시원하게 긁어주는 기능들을 직접 체험하며 아예 이곳으로 정착할려는 마음이 다분히 있기는 하지만서도, '그렇다면 이틀전까지 사용했던 네이버 블로그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되는가...' 라는 껄꺼러운 고민이 생겨버렸다. 아예~ 이전 포스트들을 미련없이 재껴두고, 새롭게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

Hobby/→ Computer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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