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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note 3

iOS 아이폰 MS워드(WORD) 맞춤법 검사 끄기.

정말 별거 아닌 설정변경인데, 일일히 설정내를 다 뒤져보지 않으면 찾을 수 없었던 설정이었다.-_-(빨간밑줄 알러지-_-) OneNote에서는 그나마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의 설정메뉴에서 ‘맞춤법 검사’라는 메뉴를 찾았는데, 워드에서는 살짝 헤맸다.ㅎ 찾아보면 다 있을 것을... 키보드을 띄운 후 워드 자체 매뉴 끝에 ... 을 선택하면 항목메뉴가 뜬다. 여기서 ‘검토’. 여기서 뭐 당연하지만(?) ‘언어교정 도구’. 찾았다!~ 요넘! ‘맞춤법 검사’ 이런 설정이 있는게 당연하지만, 괜히 고마운(?) 마음이 드는건 뭥미!? 커다란 변화는 없었지만 그래도 iOS용 MS-office 앱 살짝살짝 업뎃을 해온 것도 사실. 굳이 아이폰을 이용해서 오피스류 앱들도 생산적인 작업을 하기엔 쉽지않겠지만, 그래도 나름..

Hobby/→ Computer 2020.07.10

원노트(OneNote) 최고의 기능, '단락 링크 복사' 기능.

아무래도 내가 원노트(OneNote)를 사용한 기간 그리고 하루에 컴터를 사용하는 시간 中에서 상당시간이 할애가 되다보니 애착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종종 짬이 날 때마다 유튜브든, 혹은 블로그를 통해 또다른 기능이 없을까 찾아보곤 하는데, 뭔가 색다른게 없을 때는 괜히 스스로가 재미난(?) 유용한 기능을 찾아보곤 해왔다. 템플릿 같은 경우에도 이걸 나름 디자인해서 판매를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 아무래도 이제 윈도에서도 펜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되다보니, 앞으로도 이 원노트라는 프로그램의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래, 이건 망구 내 생각.ㅋ) 원노트에서 작년 초부터 내가 매력에 빠진 기능이 있는데, 일명 단락 링크 복사(P), 라는 기능이다.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넘인가 싶었는..

Hobby/→ Computer 2019.05.27

The Journal과 OneNote. 그리고 블로그 포스트 1000개.

00년에 무심결에 개인 홈페이지라는 것을 만들어봤다. 뭐 그냥 당시 HiTEL 메일계정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는데, 무료 홈페이지 계정용량이라면서 50MB를 제공해주더라고. 겸사 文군에게 html을 배운다고...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모 웹에디터'라는 프로그램과 FTP 프로그램 사용을 배우면서 몇날 밤을 지샌걸로 기억된다. 인터넷에 나만의 공간이 생긴다는 것, 당시엔 참 나름대로 신선했던 것 같다. 02년 중국에 江苏 无锡에 어학연수를 가서도 꾸준히 내 홈피를 드나들었다. 근데, 당시 드나들었던 이유는 웹페이지를 손댈려고 한 것이 아니었다. 웹페이지를 만든다는 것, 물론 이래저래 꾸미고, 붙이고... 하는 것도 재미났지만, 시간투자가 만만치 않는다는 점과, 또 화면을 장식해줄 이미지 화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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