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포스트 : 2005년 8월 4일.
上海 豫园의 스타벅스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하나의 멋드러진 이색 볼거리이다. 고전양식의 기와집들 사이에 떠억~ 허니 들어선 외국계 커피샵이라 그런 듯. 몇번 지나친 적이 있고, 상해 예원 텀블러까지 구입을 했었는데, 얼마전 간 예원에서, 원래의 스타벅스 근처에, 또 하나 더 생긴 스타벅스를 발견할 수 있었다. 어지간히 장사는 잘 되는 듯. 두 가게 거리가 50m도 안됐으니까.-_-+ 2호점엔 아예 중국어로 스타벅스 간판을 달아놨더라고.
이젠 상해 예원에 갈 일은 없겠지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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