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거 아닌 설정변경인데, 일일히 설정내를 다 뒤져보지 않으면 찾을 수 없었던 설정이었다.-_-(빨간밑줄 알러지-_-) OneNote에서는 그나마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의 설정메뉴에서 ‘맞춤법 검사’라는 메뉴를 찾았는데, 워드에서는 살짝 헤맸다.ㅎ 찾아보면 다 있을 것을...

키보드을 띄운 후 워드 자체 매뉴 끝에 ... 을 선택하면 항목메뉴가 뜬다. 여기서 ‘검토’.

여기서 뭐 당연하지만(?) ‘언어교정 도구’.

찾았다!~ 요넘! ‘맞춤법 검사’

이런 설정이 있는게 당연하지만, 괜히 고마운(?) 마음이 드는건 뭥미!? 커다란 변화는 없었지만 그래도 iOS용 MS-office 앱 살짝살짝 업뎃을 해온 것도 사실. 굳이 아이폰을 이용해서 오피스류 앱들도 생산적인 작업을 하기엔 쉽지않겠지만, 그래도 나름 양식 저장해놓고 잠깐잠깐 메모용으로나마 WORD정도, 그리고 EXCEL 앱으로 이미 컴터로 작성한 문서에서 숫자데이터 정도 입력/수정 정도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인 듯 싶다. 사람이 급하면 도구보다는 결과만 눈에 뵈기 마련이제.ㅋ 지금 이 포스트도 뭐, 핸펀앱 사용해서 올린다고 이런저런 모양새~ 다 포기.ㅎ

아무래도 내가 원노트(OneNote)를 사용한 기간 그리고 하루에 컴터를 사용하는 시간 中에서 상당시간이 할애가 되다보니 애착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종종 짬이 날 때마다 유튜브든, 혹은 블로그를 통해 또다른 기능이 없을까 찾아보곤 하는데, 뭔가 색다른게 없을 때는 괜히 스스로가 재미난(?) 유용한 기능을 찾아보곤 해왔다. 템플릿 같은 경우에도 이걸 나름 디자인해서 판매를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 아무래도 이제 윈도에서도 펜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되다보니, 앞으로도 이 원노트라는 프로그램의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래, 이건 망구 내 생각.ㅋ)

원노트에서 작년 초부터 내가 매력에 빠진 기능이 있는데, 일명 단락 링크 복사(P), 라는 기능이다.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넘인가 싶었는데, 원노트내의 노트간의 내용을 좀 더 세밀하게 연결을 시켜주는 기능이다. 일명 A라는 단락의 문구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단락 링크 복사를 눌러주면, 클립보드 안에 해당 A라는 단락의 링크주소를 복사를 해준다. 그리고 B라는 문구에 하이퍼링크를 걸어주듯이 복사된 링크를 넣어주면... (이건 아시다싶이 단축키가 Ctrl+K) 링크가 걸린 문구를 클릭하는 순간, A라는 단락으로 바로 찾아갈 수 있다. 

대게 하이퍼링크, 라는 것은 웹상의 사이트 페이지 주소를 연결해주는 기능으로만 사용해왔는데, 원노트내에서 내가 적은/스크랩한 페이지 뿐만 아니라, 해당 페이지내의 단락까지도 링크설정이 되는 것이 가장 매력이었다. 작성할 때만 링크걸어두면, 이후 내가 찾고자 하는 연계된 내용들을 굳이 일일히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말씀. 평소 하루 단위로 메모를 작성하는 나같은 경우엔 당일에 스크탭한 내용들을 다른 필기장으로 옮기기 전에, 당일 페이지내의 목록란을 만들어 링크를 걸어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각 일자별 관련된 내용이 있으면 링크 걸어다주고... 뭐, 본인이 사용하기에 따라서 무궁한 링크를 걸어다 줄 수 있다 이 말이지비. 

물론 페이지 링크 이동하는 것은 컴터버전 뿐만 아니라, 모바일 버전에서도 문제없이 된다는 점. 단지 아쉬운 점은 이 기능에 대한 단축키가 없다는 점, 사용할려면 마우스 오른쪽 마우스로 메뉴를 열어서 선택을 해야한다.ㅠ 

깔~끔허이 괜찮네.

일단, 글을 시작하기 전에... 왜인진 모르겠지만 VPN 접속으로는 티스토리에 접속이 되지 않는다.-_- 생각치도 않게 오리지날(?) 중국 인터넷 회선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는 티스토리의 새로운 에디터를 온라인으로 열어놓고 타이핑을 하고있다. (이건 또 얼마만이람.-_-;) 요즘 사고방식이 많이 갑갑해져서 그런지, 포스팅을 할 껀던지도 없고해서, 일전에 남긴 포스트들을 카테고리별로 첫글만 새로운 에디터로 수정작업을 해봤는데, 퍽 괜찮았다. 게다가 지긋지긋한 옛폰트들과도 이별을 한 것 같고. 본고딕/나눔고딕/바른고딕 이 조합들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환영하는 변화. 처음부터 새롭게 만들었다고해서인지 기존의 에디터와는 확연히 차별되고, 또한 만족스럽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살짝 아쉬운 기능들이 있기는 하다. 문자 서식기능의 세밀화? (줄간격이라든지 서식복사? 같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낫으니까,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게될 듯. 

 

참, 글쓰기를 하다가 선택을 하고 Ctrl+U 단축키를 누르면 무려 밑줄긋기가 된다.-_-;

원노트(OneNote)라는 메모 프로그램이 나온지가 10년이 넘었고, 개인적으로는 내가 처음 접했을 때부터 어떻게든 사용해보고자, 이런저런 발악/발광을 했어야만 했다. 당시 학생신분이었던지라, 열심히 스크랩을 해오던 자료, 그리고 내가 준비하는 리포터나 소논문 같은 것들을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열람/수정/인쇄까지 하기 위해, 이런저런 노트/메모 프로그램들을 사용해봤고 또 제대로 좀 이용해보고자 했는데, 이미 몇몇 서비스들은 종료가 되어버렸고, 또 어떤 서비스들은 유료화와 함께 기존에 쓰던 마음이 사라지는.. 뭐, 그런 연유로 결국에는 정착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원노트라는 프로그램이다. 아니, 따지고보면 초창기의 모습을 좋을말로 하자면 그나마 유지하고 있는 것이 원노트이고, 또 징그럽게도 뭔가 참신한 변화가 없는 것도 바로 원노트이다.-_-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이 원노트를 사용하면서 가장 매력적으로 생각한 것은 바로 무제한적인 활용법이었다. 그리고 그 확장성. 처음에 접했을 때는 그저, 메모나 저장시키고 열람하는 단순 프로그램으로만 생각을 했는데, 사용하면 할수록, 또 내가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페이지/단락링크를 통한 확장성, 그리고 쉽게 찾아지는 검색능력등으로 인해 원노트 고유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것 같더라고. 시간이 흐르며 PC 프로그램이 점차 모바일과의 연동성이 중요시되면서도 이 원노트는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리고 지금까지도 약간의 불편함은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제 몫을 해나가는 것 같다. 한마디로 이것저것 써봤는데 결국엔 원노트로 정착이 되더라… 이 말이지비.


원노트 2016을 마지막으로 이제 더 이상 PC용 프로그램 원노트의 지원은 끊긴다고 해서 아쉽기는 하다. 마이스크로소프트 앱용 원노트를 사용해보긴 했다만, 직관적인 UI에 대해선 점수를 주고싶으나, 그래도 이제까지 10여년 손에 익어버린 습관으로 인해 내가 PC용을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다. 


학생때 여기 안에 고이 모셔두었던 자료들을 전부 내 것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혹은 업무용으로도 사용하면서 당시의 업무들을 제대로 기록하고, 또 활용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기는한데 말이다, 온/오프라인을 떠나서… 결국엔 무엇을 쓰던지 지금 내가 처한 환경에서 가장 편리하게 사용하고 응용까지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


한 예로… 마인드맵을 활용해보고자 이것저것 사용해봤는데, 결국엔 원노트로 마인드앱 양식으로 만들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고.ㅎ 그리고 단순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했던 가계부 역시, 단순한 엑셀화일이지만, 이것을 원노트에 첨부화일로 박아두고, 시시때때로 작성도 하고 열람도 하고 그런다. 괜찮은 글을 보게되면 단지 Pocket과 같은 웹상의 서비스를 사용하기보다는, 그냥 원노트에다가 스크랩해버리고 말아버린다. 심지어 웹브라우저에 딸린 즐겨찾기 역시 언젠가부터는 원노트 페이지를 만들어 저장해오고 있다. 작년부터 iOS용인 DayOne을 거금(?)을 들여 구독형을 사용하고 있는데, 올해 기간이 다되면, 차라리 그 돈으로 Office365 구독까지 생각을 하고 있다. 생각보다는 이 OneNote 동기화에 드는 용량이 많은 것 같지 않더라고. OneDrive 용량이 신경쓰여서 이미지 파일을 잘 안쓰긴 하지만 10여년을 쓰면서 아직 2GB도 채 되지 않는다. 


소시적부터 적지않은 프로그램들, 그리고 지금은 적지않은 모바일앱들을 사용해보고 있는데, 남들이 얘기하기로 괜찮다면서 추천하는 것들 열심히 호기심삼아 써보기도 하고, 적응도 해볼려고 노력도 해보고 했는데, 결국엔 내 자신한테 맞는 프로그램/앱이 최고인 듯 싶다. 나름대로 나도 구글 크롬 초창기 사용자인데 처음에 긴가민가하면서 당시의 웹상황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사용을 해왔건만, 지금처럼 그 크롬이라는 브라우저가 대세가 되어버렸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ㅎ 사실 파이어폭스에서 크롬으로 갈아타는 과도기때가 헛시간을 많은 투자했을 때였지비.


오늘 컴터 앞에 앉아서 몇시간을 있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들어서 사부자기 낙서 하나 남겨본다. 


짧지않은 중국에서의 외국인노동자 생활을 하면서, 가끔은 한국어를 단 한마디도 안하고 하루를 보낼때가 있는데, 그나마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리 한국어 실력(?)을 유지하는 것 같다...라는 웃지 못할 핑계거리가 있다는 것은 비밀.ㅎ 

올해는 기필코 #노트북 한대 장만할려고 마음을 먹었건맘, #유부남 의 #소비계획 은 언제나 불안정하다.ㅠ 작년말에 #北京 이든 #天津 에 있는 #애플스토어 를 줄기차게 드나들며 침만 뚝둑흘리곤, 그래도 나중에 #인터넷 주문이 가능하니까... 하면서 뒤돌아섰던 것이 몇번이었다냐.ㅠ 또 #웹사이트 #구매페이지 를 앞에 두곤, '내가 과연 Mac을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함께 #브라우저 를 닫았던 것도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러다가 #구정 #春节 를 앞두곤 #충동구매 를 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평소쓰는 #서피스 를 #모니터 에 연결해서 쓰면서 사용하는 #키보드 였다. 때마침 한창 #유튜브 를 들락거리며 이런저런 #기계식키보드 의 리뷰를 봐왔던 상태였던지라, 가장 땡겼던 #Corsair 의 #K63 구매에 이르게 된다. #淘宝 판매처 할인까지 받아서 639元 이었나? 하여간 내 생애 가장 비싼 #키보드 로 등재되었다. (우리돈으로 쳐도 10만이 초과되었으니.-_-;) 

그래도 #컴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많은 곳이 #사무실 이기 때문에 #회사에 가져다놓고 소위 #체리 #적축 의 부드러움을 만끽하고 있었는데... (소음 때문에 사무실용은 아니라하지만, 난 차라리 사무실내의 소음을 키보드 타건음으로 방어를 하는 입장이라ㅡㅡ;) 아무래도 84키의 어색함, 특히 #넘버키 가 없는 불편함이 은근 체감하던 차, 다시 유튜브 리뷰에서 본 적이 있는 #Gigabyte 의 #K83 을 덜컹 구매해버렸다. 게다가 판매처가 바로 옆 天津에 있는 곳인지라 다음날 바로 받아다가 사용할 수 있었지비.


이야~ 완전 #신세계 였다. 10여년전에 #상님 한테 공수받았던 기계식 카보드 사용 후 첫 만남이었던지라 조금은 어색했는데, 아~ 이런 느낌이었구나... 라고 흡족하며 열심히 #타이핑 을 해나갔다. 같은 사무실을 쓰는 아해들은 내가 너무 열심히 일을 하는게 아닌가 오해를 했을 정도.ㅡㅡ; (이게 바로 체리적축 소음의 효과이리라. 되려 청축이었으면 역효과가 났을지도.ㅋ)

K83 을 사무실에 두고, K63 은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간혹 필요에 따라 #블투 연결을 하는거외엔 거의 #유선 으로 사용하고 있다. 다른건 몰라도 소시적부터 키보드나 #마우스 에는 신경을 꽤나 썼던지라.. 몇일 전에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게이밍마우스 인 #로지텍 의 #G304 까지 영입... 거의 #RMB 1千 을 넘어서는 평소보다는 과소비를 했건만, 그래도 한동안은 새 노트북에 대한 뽐뿌는 어느정도 자제시킬 수 있을 듯.ㅎ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2.5배 정도 더 비싼 #커세어 의 K63보다는 #기가바이트 의 저렴이 키보드 K83이 손에 더 맞다.ㅡㅡ; 넘버키의 원인도 있겠지만, 저렴한 것이라 마음대로 써도된다, 라는 만만함이 더 큰 듯.ㅋ 기존에 회사에서 사용하던 무선키보드/마우스는 옆 직원에게 건내줬고, 집에서 사용하던 것은 #애기 의 #장난감 이 되어버렸다능.ㅎ 세상에 돌도 안된 #땔래미 가 #매직키보드1 #K480 그리고 약간은 가격이 있는 로지텍 #멤브레인 키보드를 장난감화 시켜버리다니.ㅋ


어제 #北京 에서 일을 보고 있던 中, 회사 직원이 연락이 와서 #到付 (물건을 받고 제품값을 물류회사에 주는 방식) 물건이 왔다길래.. 긴가민가 한 것이다. 뭐지? 뭐지? 해도 당췌 기억이 안 나던차, 일단 금액이 그리 크지 않으니까, 일단 돈주고 물건 받으라고 했지비. 포장을 뜯고 확인한 것이 #USB 란다. 아차~ 싶더라고. 내가 어디서 본건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아마 #인스타그램 에 뜬 광고? 보고 주문을 한 것 같은데, 오늘 출근해서 #컴터 에 USB 를 꽂는 순간.. 우와~ 했다.

USB의 용량이 무려 #2TB 게다가 가격도 꽤나 착했다. 2TB 짜리 #이동하드 보다 쌌으니, 뭐. #전송속도 도 확인을 해봐야겠으나, 일단 지금은 일반 USB허브를 꽂아서 쓰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을 것 같고, 나중에 USB 3.0 꽂아서 속도를 한번 지켜봐야지. 근데, 아무래도 은근히 찝찝함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리, 안심하고 #백업용 으로 쓰기에는 아직인 것 같기는 하다.


<추가>

푸하~ 결론을 말하자면 '사기'를 당했다.-_- 이거 중국에서도 유명한 사기방식이라는데, 하여간 겉으로는 2TB 지만, 실제로는 16GB 혹은 32GB 밖에 되지 않는 일반 USB 라는 것. 네이버에서 한번만 검색을 했어도 걸려들진 않았을텐데... 아놔~ 지금 열심히 환불할 방법을 찾고 있는 中. 덴장할~ 그래도 중국내에서 인지도가 있는 #德邦 이라는 #물류업체 를 통해 물건을 받고 지불하는 방식을 해서 약간의 기대를 걸었으나... #송장번호 를 통해 알아낸 연락처는 가짜였고, 게다가 그쪽 물류업체의 전직원을 통해 알아본 바로는... 그 본인 역시 얼마전에 같은 방식으로해서리 RMB 1千이 넘는 가짜술을 구매하게 되었다고.ㅎ 앞으로 절대 #到付取货 는 없을 듯 싶다. 근데 이 제품도 #Instagram 의 광고를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인스타 #광고 도 이제 의심부터 해야겠구마이. 


언젠가 #포스팅 을 한 내용인데, #중국 #상주생활 을 하면서 가장 난감할 때가 곧 #한국 에 잠시 들어갈 때이다. 대게 #국경절 #国庆 혹은 #구정 #春节 와 같은 장기간 #연휴 때 들어가곤 하는데, 그냥 #빈손 으로 들어가기가 뭐해서, #가족 들에게 항상 무엇이 필요하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돌아오는 답은 없다, 일 뿐.ㅠ 하지만, 나 역시도 가족의 일원으로써 #대접 을 받을려면 무엇이든 사들고 가야한다. 지난 国庆 에는 #小米 협력사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진동칫솥 을 대량 구입해서 가져갔다. 이번에도 몇몇개 준비는 해놓았는데, 그 中의 하나가 바로 #조카 들 #선물 용으로 산 #액정패드 이다. 뭐, 역시나 小米 협력사 생산품이고, #小米有品 이라는 사이트에서 구입완료.


마음대로 쓰고/그리고 #버튼 하나면 싹 지워진다길래 낙서나 그림을 좋아하는 애들에게 괜찮은 것 같아서 구입을 하게되었지비. 오늘 아침에 #京东快递 로다가 받았고, 일단 하나 뜯어다가 테스트를 해봤다. 내가 사용하기엔 괜찮은데, 아무래도 이런 전자기기의 리뷰는 성격과 좀 안 맞고, 촬영기술의 부재로 인해-_- (유튜브의 리뷰어들, 정말 찬사를 보낸다.ㅎ)


#필기감 도 나쁘지 않고, 애들이 갖고놀기엔 딱 좋은 것 같으나, #필압 에 따라서 아무리 버튼으로 액정내의 #글씨 나 #그림 은 지운다고 하지만, 눌어진 부분은 은근슬쩍 남는 것 같다. 결국엔 #소모품 으로 전락.ㅎ 그리고 #야광 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싶더라고. 어두운 곳에서도 쓰고 볼 수 있으면 더할 나위가 없지비. 일단 조카들의 반응은 호의적일 것 같지 않다, 라는 조심스런 예상을 해본다. 역시나 요즘 애들한테도 #현금 이 최고다.ㅠ 


한.. 2년 가까이 된 것 같은데, 나는 이미 #와이리스 #블루투트 #이어폰 을 사용해본 적이 있었다. 브랜드는 기억이 안나지만, 당시 #京东秒杀 라는 #할인행사 에 중독(?)이 되어, 허구헌날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호기심이 생긴 제품이 바로 와이리스 블루 이어폰이었던 것. 가격은 기억이 난다. RMB 199元. LG의 목걸이형 블루 이어폰을 14년경에 잘 사용했었기 때문에, 훨씬 컴팩트해진 새 이어폰을 받은 나는, 상당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왠걸, 매번 필요시 꺼낼 때마다 연결한다고 진이 다 뺐던 것. 항상은 안 그렇지만, 어떨 때는 오른쪽만 연결이 되고, 어떨 때는 왼쪽만 연결이 외고-_- 게다가 이래저래 떠들어대던 중국어는 또 왜 그렇게 시끄럽게 들리던지.-_- 많은 기능을 바란 것도 아니었는데, 그 넘의 블루연결에 대한 불편함으로 지금은 집안 어딘가 잘 짱박혀 있을터이다. 것도 2개나 샀는데... 말이다.-_-; 

그러다가 이번 #春节 즉, #구정 에 #한국 에 들어갈 준비로, 행여나 싶어 #가족 들에게 #중국 에서 필요한 것들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그 中의 부탁물건 하나가 바로 블루 이어폰이었다. #운전 中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이라는데.. 은근 한국에서 2만원대 블투 얘기를 꺼내는거다. 어랏? 어디서 들어본 얘기 갔는데, 모커뮤니티에서 본 적이 있는 #QCY 제품, 즉 QCY T-1이 떠올랐다. 확인할 필요도 없이 바로 淘宝에 들어가서, 나도 하나 써볼 요량으로 3개를 주문, 구입을 했다.

가격은 무려 99.9元. 한국돈으로 16,000원 정도다. 대량으로 뿌릴 것 같았으면 5~6개를 사버렸을텐데, 예전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괜히 사주고 욕먹을까봐-_- 일단은 3개를 샀다. 종류가 3가지가 있더군. 가장 저렴한 것이 소위 #青春版 이라고 부르는 #보급형 이고, 2배이상 나가는 가격의 모델도 있던데, 앞서 언급했다싶이 트라우마-_- 때문에 그냥 가장 저렴한 것으로 골랐지비. 생활 자체가 무슨 음악을 장기간동안 듣는 스타일도 아니고, 잠시잠시 쓰기 때문에 단지 배터리량 그리고 케이스 배터리양이 많은 제품에는 눈이 아니가더라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에 대한 신뢰도였다. 

몇일 후에 주문한 제품이 도착을 했고, 오자마자 뜯어서 사용을 했다. 음질이니 기능이니 나는 모르겠다. 淘宝상에 적혀있는대로 최소한(!) 두귀로 통화를 하면 되는 것이고, 연결만 빨리되면 나는 만족할 수 있는 정도였으니까.  역시나 틀린 말은 아니었던 것. 케이스에서 오른쪽부터 이어폰을 꺼내니까 바로 연결이 된다. 쉽게 표현을 하자면, 전화가 왔을 때, 이어폰을 꺼내서 귀에 꽂으면 바로 통화가 된다. 이걸로 딱 만족한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출퇴근 길에 잠시나마 음악을 듣곤하는데, 한번도 연결이 끊긴다거나, 혹은 끊겨서 들린 적은 없었다. (아마 사람이 많은 곳을 오고가고는 하지 않으니가 그럴 수도 있다.)

하여간, 한국에서 얼마하든, 중국내 가격으로도 100元짜리 와이리스 블루 이어폰치고는 #가성비 가 괜찮다, 라는 것은 확실한 듯. 아니면 예전에 썼던 비슷한 제품이 워낙에 실망감을 많이 안겨줘서, 이번 것은 값도 싼데다, 필요한 기능을 충족시켜주니까 만족감이 더 큰 것인지도 모르겠다. 


#中国 에서 #밥벌이 를 하다보니, 할 수없이 사용해야 하는 #앱 이 있으니, 그 유명하고도 유명한 #微信 #WeChat #위챗 #웨이신 이다. 첫 #직장 은 아니었던 것 같고, 두번째 #회사생활 을 할 때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다들 그렇겠지만 공적/사적으로 이제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앱이기도 하다.

그렇게 몇년을 사용해왔는데, 오늘 아침엔가, 자연스럽게 울려대는 #알림소리 에 앱을 켜는 순간 뭔가 이상한거다. #업뎃 을 하긴 했는데.. 뭐야 이거? 했을 정도였으니. 이렇게 微信의 #UI 가 바뀐 적이 있었던가? 사실 뜯어고친게 아니라, 컬러나 글자체 정도 바꾼거 같은데, 완전 색다른 느낌.ㅎ

그냥 신기해서리.-_-; 얼마나 신기하면 앱실행대마다 신기할 정도.ㅎ 정말 별거 아니거 가지고 원.


참, 겸사 #OneNote 에도 뭔가 변화가 생겼다. #윈10 에서 볼둥말둥한 메모앱인 #스티키노트 ? #StickyNote 가 뜬금없이 #원노트 의 메뉴속에 들어가 있더라고. 헐! ​


나름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원노트 #OneNote 의 #템플릿 ? 이 있는데, 몇개 되진 않지만 그 中에서 가장 자주쓰고, 들춰보게 되는 것이 #월간/주간/일간 #페이지 이다. 월간이야, 그냥 원노트 #에드온 프로그램에 있던 넘을 다운받아서 고정화시켜놓고 매월 #캘린더 를 때려박기를 하고 있고, (내가 하는건 월간 캘린더의 각 날짜에 해당 날짜 페이지로 링크 붙이는 것 밖에 없지, X노가다) 주간 페이지는 원래는 한주의 정리, 그리고 주말에 그냥 퍼질러 있기가 뭐해서 토/일 시간별 테이블 붙인 양식을 들고와서리 사용해오고 있다가, 1년여 사용하다가 결국엔 대대적인(?) 수정을 해버렸다. 모양새는 괜찮은데, 실용성이라든지, 그 의미가 퇴색해지는 것 같아서. 결국엔 정리 개념이 아닌, #계획/실행/정리 개념으로 사부자기 수정을 해봤는데, 이틀이 지난 지금에도 퍽이나 마음에 든다. 요즘 주변에 樂이 없어서인지, 이런 사소한 곳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되다니.ㅠ 


주말 집에서도 컴터 앞에 앉아서 타이핑하는 일이 쉽지는 않더라고.ㅠ 


토/일 이틀만 사용하던 양식에서 일주일을 다 아우르는 폼으로 변경


이렇게보니, 한달이 참 길어보인다.-_-

 

곧 #2019년 이 온다. 뭐 #연말시기 가 되면 #단골멘트 인 #2018년 을 뒤돌아보고.. 어쩌고 저쩌고 Blah~ Blah~ 하는데, 사실 그럴만한 정신적/신체적/기능적 능력이 없다.-_- 1년을 통째로 뒤돌아보며 정리를 한다는게 어디 하루이틀로 되겠는가. 단지, 생각나는 몇가지 큰 사건에 대해 의미를 부여할 뿐이겠지비. 사실 이 원노트에 저장되어 있는 #낙서장 이 쌓이면서, 매일 출근 후 잠시나마 짬을 내어 작년의 오늘, 재작년의 오늘... 식으로 내가 1년전에는 뭘 했는지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환경/상황/사람 모두 다른 여건에서 무슨 낙서를 했었나.. 를 보자면, 가끔은 픽~하는 웃음도 나곤 하지만, 사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가버리고 있다라는 공허함을 느낄 때가 많아진다는건~ 나도 늙어간다는 것인가, 죽어간다는 것인가.


그래서 오늘 하루도 이렇게 밝았고, 또 흘러가고 있구나.



아, 요즘은 원노트의 #단락링크복사 기능에 완전 꽂혀버려서리, 솔솔한 재미를 느끼고 있다.

  1. ozil 2019.04.21 02:56

    안녕하세요. 에버노트를 보완하기 위해 원노트를 사용해 보려는 학생입니다! 혹시 템플릿은 어디서 받으셨는지 공유 가능할까요?

    • Favicon of https://wurifen.tistory.com BlogIcon 우리팬 wurifen 2019.04.22 11:56 신고

      첫번째 주말일정 템플릿은 저도 인터넷에서 발견한 것이고,
      두번째는 첫번째를 제가 수정을 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고,
      세번째 월간 달력은 원노트 에드온을 써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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