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굳이 그럴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된 것이, 바로 '외식'이다. 우리 가족은 그렇게 자주 외식을 하지않는다. 특히나 2020년 코로나 시국에 중국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들어와서 그런진 몰라도, 우짜다보니~ 외식이 어색해졌고, 우짜다보니 외식에 인색해졌다. 한국 외식물가가 많이 오른 탓도 있겠지만, 그냥 집에서 편하게 고기를 구워먹거나 간단한 것들은 마트에서 밀키트를 사들고와서 해먹곤 한다. 정~ 만들기 힘들 것들은 배달의 힘을 빌리고.ㅎ 하여간 어지간하면 집에서 끼니들을 해결하는데, 예외인 경우가 딱 가족나들이를 갔을 때이다. 특히나 부산을 떠나 다른 도시를 갔을 때는 뭐, 방법이 없제. 물론 도시락도 챙겨가곤 하는데, 그래도 끼니를 해결해야 할 시간들이 있더라고. 최근에 그랬던 것이 울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