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맞이 가족나들이, 순천으로 가는 길에 나름 처음으로-_- (가족끼리는) 전라남도에 있는 휴게소를 들려봤는데, 뭔가... 전라도의 특성을 체감할 수 있는건 없었다. 그냥 이런저런 휴게소들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이 정도. 물론 식사코너에 들어가질 않아서인진 모르겠는데, 다 거기서 거기였다, 라는 소감. 그러다가 SELF 라면자판기를 발견했는데, 딸아이가 상당히 관심있게 보더라고. 아마 실물을 영접한 것은 처음이 아니었을까, 싶은데...근데 알고보니 자판기의 신기함보다는, 8종류의 라면 中에서 본인이 먹어본 것과 안 먹어본 것을 고르고 있더라고.-_-; 흠... 참깨라면만 아니먹어봤군.ㅋ (이건 초딩한테 먹이기엔 매운 정도가 좀 있으니) 자판기라 함은 다 끓여져서 나오는거라 생각했을터인데, 옆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