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공사현장. |
이렇게해도 은근 위험한 것 같구만. |
일본의 공사현장.
그러던 중에 한국은 어떨까도 생각을 해봤다. 그리 불편하다라고까지 생각치는 않았는데, 일본에서 본 빌딩 공사현장은 상당히 깔끔했다. 자신 우리가 어떤 식으로, 어떻게 빌딩완성을 하는지 보여주기 싫은 것처럼 폐쇄성이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결국엔 지나가는 행인에게 최소한의 피해를 주기위한 장치가 아니겠는가. 보행자로써 보기에는 공사를 하고 있는지, 안하는지 모를 정도로, 그냥 빌딩 전체가 완전히 가려져 있었다. 물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왠지 위의 사진들은 다른 느낌을 준다.
글쎄요, 단지 사진 차이지만... 말이다.
남한테 보이는 올림픽이 전부가 아니다. 중국아~ 중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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