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3일에 걸쳐 나름 책상 주변 정리를 하고, 간만에 읽어야 되는 책 좀 꺼내다가 살포시 번역을 한다고 폼을 잡아봤는데, 책받침가 없다보니 한 2,30분 지나자 목이 아프더라고.-_- 몇일전에 산답시고 허벌나게 근처 이마트와 홈에버를 뒤졌건만... 전부 플라스틱으로 된 허덥한 것 밖에 없더라고. 나무로 된건 없어요? 했더니... 불량품이 많아 전부 없애버렸다는 신기한 대답만 들었을 뿐.-_-
그나저나... 요넘을 어디에 가서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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