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거 아닌 설정변경인데, 일일히 설정내를 다 뒤져보지 않으면 찾을 수 없었던 설정이었다.-_-(빨간밑줄 알러지-_-) OneNote에서는 그나마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의 설정메뉴에서 ‘맞춤법 검사’라는 메뉴를 찾았는데, 워드에서는 살짝 헤맸다.ㅎ 찾아보면 다 있을 것을... 키보드을 띄운 후 워드 자체 매뉴 끝에 ... 을 선택하면 항목메뉴가 뜬다. 여기서 ‘검토’. 여기서 뭐 당연하지만(?) ‘언어교정 도구’. 찾았다!~ 요넘! ‘맞춤법 검사’ 이런 설정이 있는게 당연하지만, 괜히 고마운(?) 마음이 드는건 뭥미!? 커다란 변화는 없었지만 그래도 iOS용 MS-office 앱 살짝살짝 업뎃을 해온 것도 사실. 굳이 아이폰을 이용해서 오피스류 앱들도 생산적인 작업을 하기엔 쉽지않겠지만, 그래도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