动车组를 처음 타기 위해 기다리는 无锡站에서.
南京站에서 动车组를 기다리는 인파들.
아무래도 上海로 이동하는 수가 많다보니, 열차 두량을 합쳐서 운행하고 있었다. 뭐, 설마 저길 오고가는 사람이 있겠누.-_-+ 또 열차를 오를 때, 따로 계단을 사용하지 않아서 짐을 옮기기 편리했으며, 아무래도 가격이 있는 열차이다보니 그래도 나름 질서의식을 가진 중국인들이 많이 타는거 같더라고. 새치기 하는 사람을 못 봤다는 말이다.-_-;;;
动车组 실내 모습. |
내 옆자리 아주머니는 기차에 오르자마자 완두콩 깐다고-_-+ |
서서히 속도를 올리더니만 |
이 이상 올라가지 않고, |
다시 떨어지기까지... -_-; |
动车组에서 이정도 체감속도.
이전에 탔던 普快.
분명한 것은, 이 신형 열차로 인해 또다시 중국에는 급격한 발전이 있을거라는거, 南京<->上海를 이동할 때, 버스가 4시간 30분, 特快가 3시간보다 약간 더, 그리고 가장 느린 普快가 6시간까지 걸린다는 것을 감안할 때, 이 动车组가 고작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은, 앞으로 중국의 江南에... 또다른 발전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江苏 无锡에서 南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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