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힘들어하고, 뭐든 비관적으로 생각을 하여 우울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작 주변의 존재를 망각하는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당장 혼자라 할지라도 실망치 말라, 살아온 날보다는 앞으로의 날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클수 밖에 없는 것은... 우리가 모르는 것이 아직 세상에 많다는 증거고, 그것이 살아가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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