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오른쪽이 깨져부렸지비... 흠흠.
새로 사자니 돈이 아깝고... 그냥 쓰자니 헐렁거리는 껍질이 신경 쓰일 것 같고, 그냥 껍질 벗겨내고 쓰자니 또 핸펀이 허전할 것 같고.... (뭐, 껍질을 입히니 나름 손에 쥐여지는 그립감도 좋더니만.) 우짜등가 세가지 갈림길에 서있는데... 내가 내린 결정은...
앞으로 핸드폰은 주머니에 안 넣고 다니기로 했다.-_-v
생뚱맞죠~?
무슨 문제든지, 본질적인 것부터 해결해야 된단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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