无锡의 江南大学 옆에는 联华超市가 있다. (내가 있을 때는 이 체인점이 아니었건만. 인수된 모양.) 갑작스레 내린 폭우에, 지나가던 할머니와 손녀가 超市를 찾았고, 홀딱 젖은 손녀에게 비닐 봉지를 입혀주더라고. 크~ 어찌나 귀엽든지. 주변 손님들에게 인기짱. 뭐, 덕분에 손에는 승리의 전리품인 '김' 하나 들었고. (중국에선 이런류의 김은 간식용이다. 밥이랑 같이 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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