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상당히(?) 나아졌지만, 16년까지만 하더라도, 회사 #출장 을 정말 심심치 않게 다녔다. 2주 정도의 #장기출장 은 물론이거니와, 1주일에 한번씩 가기도 했었고,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은 출장을 다녔던 듯. 그나마 다행이라면, #해외출장 은 단 두 번밖에 없었고, (#한국 과 #베트남 ?) 대게.. 중국 내륙지방을 돌아다녔는데, 그래도 중국의 #고속철 인 #高铁 를 통해 다닐만한 거리였기 때문에 다행이었을지도 모른다. 뭐, 회사에서 지정해준 #숙소 를 잡으면 별 상관없지만, 그게 어디 항상 쉽게 되겠는가. 회사에서 정한 금액의 기준에 맞춰, 내가 직접 잡아야 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大众点评 이나 #携程 혹은 #同程 과 같은 예약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잦았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