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일본에 직접 넘어가는 일은 인연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 넘어가기 어려운 나라도 아닌데, 경제적 문제는 둘째치더라도, 심적 여유나 당시 상황 때문에 이래저래 미루기만 했었다. 뭐, 넘어가서 무슨 큰 일을 했겠는가마는, 그래도 종종이나마 넘어갔었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탄력을 받았을 수도 있었을텐데. 흠흠.
도깨비 여행이라고 알고있었던 이런 무박 2,3일의 여행에 대해서 연구 좀 해봐야겠다. 갈만하면... 뭐, 가보는 것도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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