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

잠버릇.

우리팬 2007. 1. 27. 07:36

보일러 튼 바닥에 등을 지지며 뻗어있는-_-

언젠가 내가 자는 잠버릇이 궁금해서 카메라를 설치해서 보고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좋지 않았다.-_- 나 스스로 풀고싶은 사람살이의 궁금증이 아직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 헐~


술 먹다가 안 자면 다행이지 뭐~ -_-+

잘때 안 추한 동물이 어딨수~ 그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