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났다, 하며 술 퍼마신 적은 많다.
세상 끝날꺼다, 하며 뭐든 열심히 한 적은 없다.
에구... 불쌍한 넘.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 쥐가 들어왔다. (0) | 2007.02.17 |
---|---|
마음을 다스리는 글. (0) | 2007.02.16 |
5년만에 깔딱거려본 윈엠프 음악방송. (0) | 2007.02.14 |
초간단한 스페인제 다이어리? 수첩. (2) | 2007.02.11 |
사람이 사람을 보고 싶어하면. (1) | 2007.02.10 |
방금 '둥~'하고 전역시 일순간 정전됐다 복귀되다. (0) | 2007.02.01 |
잠버릇. (2) | 2007.01.27 |
지난 한달 반동안의 핸드폰 사용. (2) | 2007.01.25 |
윈도 CD 한장 덕분에-_- 엄청난 삽질 中. (4) | 2007.01.24 |
책받침대의 구입. (2) | 2007.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