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접근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철로 위의 바닥에 버려진 담배꼴초, 플라스틱 포크 하나.
버려지기 전까지만 해도 나름 유용했을터인데, 어찌 이리 비참하게 누워있느냐.
내 신세와 다를바가 없네. 그렇네.-_-;
버려지기 전까지만 해도 나름 유용했을터인데, 어찌 이리 비참하게 누워있느냐.
내 신세와 다를바가 없네. 그렇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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