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적 부루마블을 통해 익힌 각나라의 국기 및 수도 이름을 아직도 아니 까먹고 있건만, 어제 저녁에 방문자가 남긴 뻘건 국기를 보고 한참을 헤맸다. 그리고 포기했다. 당취 어디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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