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RMB 300元은 족히 준거 같다.
뭐, 요즘은 어지간하면 mp3p를 들고다닐 일이 없어서 그냥 삼성 번들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음질은 역시 못 따라가더라고. 언젠가 한번은 저가형 필림스 제품도 사용해보긴 했는데 그리 만족하진 못했고... 흠흠. 다음주부턴 이동 시간이 꽤 많아질 듯 싶은데... 에잇, 고마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책이나 읽어야지 뭐.-_-+
徐家汇 공원.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부는 엉덩이(!)로 하라. (0) | 2007.03.10 |
---|---|
여인과 잠자리. (0) | 2007.03.07 |
커피 섭취량 증가. (2) | 2007.03.06 |
부산의 추위와 南京의 梅花节. (0) | 2007.03.06 |
인스턴트 즉석 스프 이야기. (0) | 2007.03.03 |
반년만에 블로그 이사 끝(?). (2) | 2007.02.28 |
말말말. (0) | 2007.02.27 |
쨍하고 해뜰 날. (0) | 2007.02.27 |
위에서 아래로 찍는 사진. (0) | 2007.02.23 |
사람마다(!) 다릅니다. (0) | 2007.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