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나고, 부산에서 살아왔고, 지금도 부산에 있지만... 종종 지나치던 시립도서관을 이용해본 적이 없다.
부산에서 나고, 부산에서 살아왔고, 지금도 부산에 있지만... 공무 때문에 '구청'이란 곳도 가본 적이 없다.
다만, 지나치며 이 건물들을 봤을 때... 이상하게도 난 부산시민이라는 것이 쪽팔리게 생각된다.
아시아 최대라는 南京图书馆. 지금쯤은 개관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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