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02년 9월 중국에 건너갔을 때의 몸무게에서 12Kg가 불었다.-_-+ 소시적부터 호리호리한 체형이었는데, 허벌나게 불은 체중이, 아직 실감이 나진 않지만, 목욕탕갈 때마다 체중계 위에선 한숨만 쉬어지더라고. T.T 운동을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하면서도, 재미난 운동만 찾다보니... 한국선 마땅히 저렴하게 할만한 운동도 없다. 헐... 난 배드민턴이 치고 싶어요. -_-+
근데, 나도 술 끊어야 하는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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