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포스팅 을 한 내용인데, #중국 #상주생활 을 하면서 가장 난감할 때가 곧 #한국 에 잠시 들어갈 때이다. 대게 #국경절 #国庆 혹은 #구정 #春节 와 같은 장기간 #연휴 때 들어가곤 하는데, 그냥 #빈손 으로 들어가기가 뭐해서, #가족 들에게 항상 무엇이 필요하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돌아오는 답은 없다, 일 뿐.ㅠ 하지만, 나 역시도 가족의 일원으로써 #대접 을 받을려면 무엇이든 사들고 가야한다. 지난 国庆 에는 #小米 협력사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진동칫솥 을 대량 구입해서 가져갔다. 이번에도 몇몇개 준비는 해놓았는데, 그 中의 하나가 바로 #조카 들 #선물 용으로 산 #액정패드 이다. 뭐, 역시나 小米 협력사 생산품이고, #小米有品 이라는 사이트에서 구입완료. 마음대로 쓰고/그리고 #버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