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국 의 #天津 #천진 땅을 처음 밟은 것이 2010년이다. 아무것도 모른채 #김해공항 에서 #비행기 에 올라, #北京 #북경 의 #首都机场 #수도공항 에 내려서, #옵티머스 던가? 하여간 그 자가용을 타고 #텐진 이라는, 난생 처음으로 방문하는 곳으로 향하게 되었다. 이래저래 석달 정도는 정신이 없었던 것 같고.. 2011년 첫날, 잠시 시간을 내어 내가 서식하던 곳외의 천진이라는 동네를 볼 기회가 생겼으니... 당시 다니던 #회사 의 #공장장 이 #휴식일 이라 #시내 에 나간다하여, 나가는 김에 겸사 나도 #꼽사리 로 끼어서 #택시 를 같이 타고 나가게 되었다. 지금까지도 남아있는 #메모 에 보면, 천진의 #北辰 이라는 곳에서부터 #梅江 #메이장 이라는 곳까지 가는 길에 어느 대표구역 혹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