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포스트 : 2005/11/11 11:13 사실, 엊그제 얘기만 잠시 들었을 뿐인데... 한국기사에도 나올 줄 몰랐다.-_-+ 내가 보기엔 별로 이쁜거 같지도 않구만.-_-+ 개인적으로 경찰, 아니 교통경찰들을 무서워(?)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만, 그렇다고 이렇게 띄워주는 것은 이제까지 중국 인터넷상에서 깔딱거렸던 芙蓉姐姐니... 木子美 (사진 1, 2, 3, 4)니 뭐니 이상하게 생긴 처자들이 설치다가 나타난 혜성같은 존재이기 때문이 아닐까도 싶다.-_-+ 나도 成都의 红星桥에 한번 가봐야 하나?-_-+ 한동안 交警들의 단속이 장난이 아니었다. 큰길 건널때마다 조마조마할 정도로. 王양의 제보(?)에 의하면, 연말이라 자기네들 할당량의 단속 실적을 채우기 위해서라더라고.-_-+ 우야등가 걸리면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