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부부가 나란히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참 부럽다."라는 이야기를 서로 주고받는 일.
그리고 우리도 언젠가는... 이라고 속으로 생각을 한다지비.
일드, 백야행(白夜行)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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