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생일을 보내고 공식적으로(?) 첫번째 받은 선물. 보내준 이는 사적인 관계가 아닌 공적인 관계에서의 갑방의 대리. 것도 중국인. 그래도 소소한 이런 선물 하나 받고, 오늘 하루는 기분좋게 보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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