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면 개나리꽃이 화사하게 피어 봄이구나~ 했건만, 우째 요즘 날씨 때문인지... 개나리가 개나리가 아닌 노란 잡나무로 보이더라고. 사실 심적인 여유라는게 없어서인지, 뭘~봐도 밝게 보이지 않는 요즘이다. 요즘은 정말 忍자를 여러번 정말 여러번 되새기면서 산다. 아마 한동안은 쭉 그럴 것 같기도 하고. 흠흠. 갑자기 여러 사람들을 접해서인가, 의미없는 가식적인 웃음이 또 늘었다.
애잇, 같잖은 뽀시래기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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