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北京 에서 일을 보고 있던 中, 회사 직원이 연락이 와서 #到付 (물건을 받고 제품값을 물류회사에 주는 방식) 물건이 왔다길래.. 긴가민가 한 것이다. 뭐지? 뭐지? 해도 당췌 기억이 안 나던차, 일단 금액이 그리 크지 않으니까, 일단 돈주고 물건 받으라고 했지비. 포장을 뜯고 확인한 것이 #USB 란다. 아차~ 싶더라고. 내가 어디서 본건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아마 #인스타그램 에 뜬 광고? 보고 주문을 한 것 같은데, 오늘 출근해서 #컴터 에 USB 를 꽂는 순간.. 우와~ 했다.USB의 용량이 무려 #2TB 게다가 가격도 꽤나 착했다. 2TB 짜리 #이동하드 보다 쌌으니, 뭐. #전송속도 도 확인을 해봐야겠으나, 일단 지금은 일반 USB허브를 꽂아서 쓰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