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제목 을 #타이핑 하고나서 든 생각이 있다. 흔히들 #중국집 이라 부르는 곳의 #대표음식 인 #짜장면 을 빗대어 #짜장면집 이라고도 하는데, 이렇게 부르는 것을 나 혼자서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부르는 것이 불현듯 궁금해졌다.-_- #짜장면가게 라 하면 좀 어색하잖우.ㅎ 하여간 이번 #구정 #春节 기간에 #한국 에 있으면서 우연찮게(?) 간 24시간 짜장면집이 있었으니, 가게이름은 #북경짜장 이었다. 세상에, 오리지날 #北京 을 통해서 들어온지 이틀만에 #북경 이라는 이름의 가게를 되다니...ㅎ 이유인즉, #김해 에서 #부산 으로 들어가는 길에 마땅히 #주차 를 해서 #점심 을 먹을만한 곳을 못찾다가.. #지내동 인가? 그쪽에 이 가게가 있다는 것이 생각이 나서 가게되었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