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에 있는 미용실
깎아준 아저씨의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이 참으로 듣기 좋았다. 수고는 자기가 했는데 말이다.-_-+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기 능력. (0) | 2006.11.01 |
|---|---|
| 기분 꿀꿀할 땐 마트나... -_- (6) | 2006.10.31 |
| 메모장 구입한지 1주일이 지났다. (0) | 2006.10.31 |
| 1009번째의 기적. (0) | 2006.10.29 |
| 한국생활 적응하기 힘들 때. (2) | 2006.10.25 |
| 추석 연휴동안 디카를 들고 다니지 않았더니. (0) | 2006.10.10 |
| 30년된 돌사진.-_- (4) | 2006.10.06 |
| 햐아~ 노트북 키보드 적응 안되네.-_-+ (3) | 2006.10.03 |
| 한국 도착. (4) | 2006.09.29 |
| 노래방 굴욕. (0) | 2006.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