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쌍교 绝对双桥 >
그러다 언젠가부턴 영화에도 종종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망가지는 코믹물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전부터 밝은 모습은 어쩌면 梁朝伟의 전담물인지라 별 거부감은 없었습니다만, 또 언제부터는 심각한 역, 차가운 역을 맡기 시작하더군요. 특히 요최근엔 거의 개폼 잡는 역만 맡고 있습니다. 뭐, 나이가 있으니~ 하지만서도, 다른 중화권 배우, 주윤발이나 유덕화처럼 그래도 예전모습 종종 보이는게 아니라 완전 웃음을 잃어버린 모습만 눈에 띄더군요.
< 첩혈쌍웅 2 辣手神探 >
우야등가, 얼른 장가 가셨음하는 바램이 있고, 당신이 가야 나도 가지.-_-;;; 그럼 또 다음에 봅시다요.
< 녹정기 鹿鼎记 >
원문 포스트 : 2005/11/04 10:34
<추가> 2007. 5.27 09:23
초딩때부터 본의아니게 양조위의 작품들을 접했었고, 또 지금도 양조위라면 가장 친숙하고, 또 어쩌면 남들이 빠돌이라 할지도 모를만큼 관심을 가지고, 여전히 예전 작품들을 보고 산다. 같은 남자라고 나름 그의 연애, 결혼에 대해서도 걱정 아닌 걱정을 하기 시작했는데, 얼마전부터 그의 영원한 연인이라 불리우던 유가령(刘嘉玲)과 대륙배우 호군(胡军)의 스캔들이 터지고나서부턴 되려 다행이다, 싶을 정도다. (양조위 팬이라면 다들 기립박수를 칠 듯.-_-+) 이런저런 양조위의 실제 연애 무용담들이 퍼지기 시작했는데, 분명한건... 유가령 분명히 벌 받는다.-_-; 또 뭐 그렇게 따져보면... 양조위가 주연한 85' 녹정기(鹿鼎记)에서 방이(方怡)가 위소보(韦小宝)의 뒷통수를 치는 일이 있는데, 당시 방이역을 유가령이 맡았었다. 크~
绯闻男友 ?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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