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지하철 역 매표소의 직원들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발권기가 늘어나고, 교통카드 충천기가 생기고, 우대권 발매기까지 생기면서 지하철 역사에서 일하는 직원의 모습을 찾기 힘들어졌다. 뭐, 민원실이라는 곳에는 간혹 사람들이 보였지만, 지하철을 탈 때 되려 녹색 유니폼을 입은 공익요원을 더 자주 본다니께로. 그래서일까, 매표소에는 상큼발랄한 문구가 이쁘장하게 장식되어 있었는데... 거참, 황당하더니만. 흠흠.
말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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