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이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포스트, 중화권 남자배우들의 젊었을 때와 지금 현재의 모습을 담은 포스트가 네이버 요즘 뜨는 이야기에 선정이 되어 또 갑자기 허벌난 방문자의 증가가 있었는데, (이 블로그 버린지가 한달이 다되어 가는구만.-_-+) 꽤나 충격적(!)인 댓글이 하나 있었으니... -_-;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남경에서 사용해왔던 내 키보드도 얇은 모델명은 모르겠지만, 암튼 노트북 자판과 비슷한 키보드를 사용했었고, 또 지금 사용하는 것도 도시바 노트북인데, 워낙 PS/2 키보드에 익숙해있다보니, 이런 얇은 키보드를 사용하면 오타는 물론이고, 어법에 맞지 않는 글이 줄줄 나오고 만다.-_-+
에거~ 집에 뒤져보니 USB 키보드가 하나 더 있더라. 컴터 모양은 좀 안 나지만, 아이고 좋아라.-_-+
흑...~
에거~ 집에 뒤져보니 USB 키보드가 하나 더 있더라. 컴터 모양은 좀 안 나지만, 아이고 좋아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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