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 Ⅱ. 만약 아내와 사별한다면, 딱 일년만 더 살자. 슬프고 아름다운 한권의 시집을 남기기 위하여. 原 民喜(はら たみき) - 『遙かな旅』 .今.生.有.約./→ 人緣 200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