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중국에서 생활 할때에도 전기포트만큼은 신경써서 구매/사용을 해왔는데, 그래서인지 그래도 그나마 믿을만한 브랜드 小米 제품을 사용했고, 중국생활을 정리하면서, 아니... 沧州에서 株洲로 이사갈 때였나? 살짝 교류가 있었던 이웃집에 건내줬었다. 당시 나름 괜찮았던 기능이 블투 연결이 가능해서 보온기능이나 혹은 목표 온도치로 물을 끓일 수 있는 그런 기능들이 있어서 당시엔 쌈빡한 즐길거리였지비. 당시 내가 사용했던 것은 초창기 모델이었고 LED 디스플레이가 없었고, 조작도 터치가 아닌 손잡이 밑에 있는 물리 스위치였다. 그래도 단지 블투 연결이 가능했고, 물온도 확인이 가능했으니 당시엔 전기포트에 블투 연결기능이 꽤나 앞선 기능이었던 것 같다.근데 사실 전기포트는 나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또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