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 4

구석에 짱박혀있던 나의 E북리더기, 아마존 킨들(Kindle)

킨들... 정확한 명칭은 아마존 킨들 화이트페이퍼 7세대, Amazon Kindle WhitePaper (7th Generration). 응, 간만에 영타 좀 치고싶었다.^^ 하.여.간... 산지도 꽤~나 되는, 대강만 떠올려보더라도 무려 2016년 무렵에 뭐에 홀렸는지, 중국 京东을 통해 구매한 이 제품, 근 4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햇빛을 보게되었다. 컴터책상을 정리하면서 이런저런 자잘한 것들을 모아둔 상자안에 고이 모셔져 있더라만. 그래도 2020년에 중국생활 정리를 하면서 많은 물건들을 못 챙겨왔었는데, 얘는 또 우째 딸려왔더라만.ㅋ 사실 구매하고나서도 당시엔 마땅한 콘텐츠가 없어서 또 온라인에 진열된 영어로 된 E북들을 보면서 내가 왜 굳이 머리를 한번 더 굴려서 외국어로 된 책을 읽어야하지? 라..

blah~ blah~ 2025.02.26

중국에서 공수해온 M4 MacMini를 구매/사용 중中.

소시적 MSN을 시작으로, Apple IIe ... 그리고 XT/AT PC를 사용하다가 Win95부터해서 Win11까지... 거의 줄곧 Windows 시스템을 사용해서 컴터질을 해왔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래도 밥벌이 하는 곳에서도 이제까지의 컴터질이 종종 유용하게 사용되었다보니, 소위 맥킨토시 시스템에 대해선 심적으로 동경(?) 아니, 호기심만 가지고 있었지, 실제로 사용한다,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굳이 왜? 라는 생각이 우선이었고, 두번째 이유가 다르디 다른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겪는 헷갈림 및 한국 컴터생태계에 겪어야 하는 호환불가 환경이 가장 큰 원인이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현 시점에선 그래도 그나마 많이 좋아진 편이지만) 그러다가 이번 M4 MacMini가 역대급으로 가성비가 좋게 ..

Hobby/→ Computer 2025.02.23

남포동에선 고마~ '콩밭에'서 끼니 떼우기.

남포동이라는 곳이, 소시적부터... 내가 살던 곳에서는 떨어진, 꽤나 먼거리의 '시내' 개념의 장소였는데 말이다, 언젠가 고딩때부터였던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결국엔 남포동까지 진출(?)하게 되었다는 사실, 참 잘 놀았고, 나름 스릴도 있었다.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 더 가까운 부산의 시중심, '서면'보다는 좋은 기억이 많았던 곳, 그리고 스릴넘칠만한 사건/사고도 많았던 곳, 마지막으로 그래도 그 시기에 뭣도 모르고 살았던 그 시기에 추억 아닌 기억같은 영화를 찍었던 곳-_- 바로 그곳이 내가 기억하고 있는 부산의 시중심, '남포동'이 아니었나 싶다. 그래서인지, 아~주 종종... 가족나들이 삼아, 별다른 목적성 없이 그저 마실삼아 가는 곳이 이 곳이기도 했는데... 나름대로 저렴한..

Corea/→ 경 남 2025.02.17

아직도 정정하시네! 2025년 春节晚会에서의 梁静茹.

5년만인가? 매년 설날, 春节때마다 잠깐잠깐 보는 春节晚会를 이번에는 중국에서 보게되었다. 적지않은, 아니 많은 중국사람들에게는 매년 기대와 희망, 그리고 습관적/관습적으로 춘제때만 보는 프로그램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매년 우째 보게되긴 하지만, 단한번도 재미(!)를 느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능-_- 하여간 그래도 이 프로를 1분, 1초라도 봐야지 '아, 설날이구나~' 하는 본능은 아직은 가지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오래간만에 중국땅에서 보게되었고, 그나마 소위 除夕 年夜饭을 이른 저녁으로 먹었고, 음주량도 적당했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잠시 30초? 1분도 되지않는 시간동안 보게되었는데, 마침 어디서 많이봤던 중화권 여가수가 보이는 것이다. 어랏!? 梁静茹 언니야~닷. 이 가수가 말레이시아 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