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년생으로, 00년에 데뷔한 吳克群 이라는 가수의 沒關係 라는 곡은 다른 이에게 떠나버린 처자를 탓하지 않고 보내면서 괜찮다~ 괜찮다~ 하며 뭐... 자기세뇌를 하는 내용의 곡이다.-_-; (10분만에 해석질을 했으니 뭐, 더 생각할새가 있었겠는가.) 활동지역이 홍콩쪽인 것 같은데... 미안혀, 그댄 나에게 있어선 듣보잡이여.-_-+ 요최근에 새로 앨범을 내고, 전라인 여자랑 같이 찍은 포스터를 찍어서 화제가 된 것 같은데... 노래나 좀 신경 쓰이소 마.-_-; 사실 이 곡 처음 들을 때 보통화인데도 불구하고, 쉬운 어휘인데도 불구하고 못 알아듣겠더라고.-_-+ 뭐, 听力가 떨어진 내 탓도 있겠지만 ㅠ 분명한건 离开나 也许는 확실히 잘 안 들렸으.-_-; 나에게 있어선 듣보잡이지만서도-_- 경력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