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블로그 사이드바에 다는 위젯이 유행(?)하고 있는데, 기능성도 있고 홍보용을 위한 것들등, 다양한 것들이 나오고 있다. 이것저것 새로운 위젯들을 제공할 때마다 일단 시험삼아 달아보긴 하는데, 하루를 버티기 힘들다. 그렇게 마음에 딱 드는 위젯들이 별로 없었고, 티스토리의 문제인진 모르겠는데, html이나 css를 직접 고쳐서 스킨을 수정, 저장할 경우, 사이드바에 등록한 위젯들이 사라지는 현상이 있어서, 뭘 좀 쓸려고 해도 자꾸만 사라지고, 그걸 또 소스 붙이기해서 복귀하는게 귀찮아서... 그나마 무료문자를 보낼 수 있는 '엄지'만 달아놓고 있는 상태다. (이거 쓰는 사람이 있는진 모르겠다만, 하루에 10통이... 만만치 않지비.) 예전에 비스타를 사용하면서 사이드바에 MBC나 SBS의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