方力钧 1963년 12월 4일, 하북성 邯郸市 출생. 1983년, 중앙미술학원 판화과에 입학, 얼마후 그의 작품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栗宪庭를 알게됨. 栗宪庭가 편집한 라는 잡지는 중국미술계의 유일한 국가관리 잡지. 졸업 후, 조폐공사에 갔다, 당시의 관례에 따르면, 미술학교를 졸업한 方力钧이 만약 예술가가 되길 희망했더라면, 정상적인 근무외에 그림을 그린 후, 전국 미술전람회에 참가를 하고, 만약 운이 좋아 입상하게 되면 화원(画院), 학교 혹은 미술협회의 직업 예술가가 되었다. 이것이 경제시기 중국 예술가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이었다. 원명원(圆明园)에서의 方力钧의 생활은 간단했다. 하나는 栗宪庭의 집에 가서 거저 밥을 먹고, 잡담을 나눴고, 또 하나는 和平出版社의 일을 하는 것이었다. 가끔, 方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