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의 반이 지났다는데. 매년 6월만되면 1년의 반이 지났다면서 올 전반기를 돌아보고, 남은 후반기에 대해 각오를 다지는데, 나는 우째 삐리리한거 같더냐. 흠흠. blah~ blah~ 200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