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沧州(창저우) 라는 동네에 정착(?)을 한지도 1년이 다되어 간가. 그저 天津 아래 쪽에 있는, 은근 비슷한 河北省에 속한 자그나만 도시겠지, 라고 쉽게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도 그리 만만치 않은 동네인 것 같다. 그리 큰 도시는 아니기 때문에 (크다, 라는 표현보다는 그냥 작다. 작어.) 지리나 주변환경에 대해 파악하는데는 한달도 걸리지 않았지만, 왠걸... 그래도 아직 어색한 동네가 바로 沧州라는 동네인 것 같다. 중국의 어느 도시를 가든지 사전에 숙지하는게 좋은 것이 바로 지역 특산물일 터, 여기에 오니 여기저기 火锅 가게가 많아서 놀랬던 기억이 있다. 게다가 清真 즉, 회교도들 식당 수도 만만치 않게 분포되어 있다. 火锅 식당 중에서도 쉽게 눈에 띄는 것이 바로 火锅鸡 라는 곳인데, 이 곳 沧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