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lk의 높은 리소스.
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는 Nate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는다. 작년까지만해도 문자보내기 때문에 종종 설치를 한 적이 있으나, 지인들 中에 NateOn을 사용하는 이가 적어 다시 삭제시킬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얼마전에 FF의 확장기능으로 나온 SKT SMS 덕분에 이제 NateOn과는 완전이 빠빠이. 게다가 Cywolrd를 탈퇴한지도 옛날이다.-_-v 요즘 메신저의 사용이 현저히 줄었다. 아니 따지고 보면 이전부터 시작된 현상이다. 심지어 그래도 6년이상을 써왔던 Msn 메신저 사용도 거의 없다. 겨우 야근하는 친구넘에게 "회사라서 좋겠다..." 라는-_-v 농이나 던질 때나 msn을 켠다. 아니, 것도 Msn Messenger가 아니라, 윈도안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Windows Messe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