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언제적 노래일까나... 글쎄요, 워낙에나 앨범을 줄줄이 내셔서 유덕화가 발매한 앨범 정리하는 것도 상당한 일인 듯 싶다. 어디 노래만 그럴까, 그가 출연한 영화들은 어떻고. 하여간 소시적에는 그저 인기있는 중화권 연예인이라고 생각했건만, 적지 않은 나이에도 꾸준한 활동 and 동안면상을 유지하고 있는 그를 보면 스스로 초라해지기까지 한다.-_-; (물론 보톡스니 뭐니 소문들은 많지만서도.) 제목그대로 아름다운 회상, 즉 추억이다. 나는 '유덕화(劉德華)'라는 이름을 한자로 타이핑을 한다고하면 중국어 입력기보다는 '유덕화' 세글자를 쳐두고 한자변환키와 함께 615를 친다. (아, 이게 FF에서는 안되지.) 이게 훨씬 빠를꺼로... 그만큼 컴터 키보드에서도 익숙한 이름이라는거. 따지고보면 이 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