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물건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우째 Made in Korea까지 찾기 힘들 지경이다. 특정 분야가 아니라 농산물, 공산품등 우리 일상 전반에 걸쳐 Made in China는 너무나, 너무 많아서 오히려 위기감을 느낄 정도로 불어났다. 언젠가 MBC에서 특별기획으로 'Made in China없이 살아보기'라는 다큐까지 만들었을 정도니.-_-+ (한.일.미 삼국의 일반 가정에서 실제로 Made in China 물건을 다 빼고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하는 다큐였는데, 정말 장난 아니었다. 내 스스로도 확인하기 무서울 정도로.-_-;) 중국서 들어오는 물건이 많아지다보니, 질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Made in China에 거부감이나 혹은 무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