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

요즘 맛들인 음료, 'Swiss Miss(스위스 미스)' 코코아.

우리팬 2008. 4. 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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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직접 스캔을 했다니 원.

아무래도 커피를 마시는 양이 늘어나다보니, 자연스레 흡연량도 늘어버렸다.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생각하는 바가 있어, 커피 대신 코코아로 종목을 바꾸어볼려던 차에, 마트에서 10봉지 1200원 정도 하는 미국산 'Swiss Miss(스위스 미스)'라는 코코아가 있길래 한번 구입을 해봤다. 한봉지 양이 엄청나더니만. 한 몇일 마시다가, 나중에는 아예 4200원인가를 주고 737g짜리 큰 통으로 사버렸는데, 햐... 이 코코아라는 것이 참으로 달고도 달다.

언젠가부터 단 음식을 피해왔는데, 간만에 단 음료를 마시다보니, 역시나 속에서 거부감이 왔다.-_-; 그래서 결국 어제는 마시기를 포기, 이걸 우째하나 싶다. 헐... 방금 커피를 한잔 타서 마시는데, 역시 코코아보단 커피가 나한테는 맞네.-_-;;; 언제 담배 끊누... 꺼이.


헐. 이 포스트를 나름 Safari로 한번 작성을 해봤는데, html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 위지윅 에디터를 사용하지 않고 작성하는게 상당히 껄꺼럽구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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