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포스팅에도, 北京에서 그리고 집에서도 热干面을 먹은 적이 있다고 남긴 적이 있다. 워낙에 유명한 중국식 비빔면? 인지라, 줄곧 정종(正宗)이라 할 수 있는 현지에서 먹으면 어떨까~ 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지냈었는데, 때는 2020년... 9월 30일에 그 역병 창궐의 시기에, 나 홀로 중국의 湖北 武汉에 첫방문을 하게되었지비. 武汉에는 한국영사관이 있어 비자와 공인인증서 이 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코로나, 新冠肺炎이 난리법썩이었던 그 질풍노도의 시기에 걱정 반, 호기심 반의 마음으로 高铁에 올랐었지비. 사실 여기가 바로 코로나의 원산지, 心肝肺炎의 发源地가 아닌가.-_- (그나저나, 이 역병의 발생원인? 그거, 이제는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묻여져버렸는가? 난 아직도 궁금한데.-_-)당시 내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