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럴 줄 알았다.-_-; 사실 PDA폰의 기능면에 호기심을 가진 것은 잠시, 순전히 이것저것 데이터 따위를 신경 쓴다고 시간을 더 투자할 것 같았다. 아무래도 기존의 폰보다는 좀 더 자유로운 설정들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심... 쓰잘데기 없는 짓으로 시간을 탕진(?)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역시나, 머리도 안 돌아가고, 잠도 오지 않은 새벽녘에, 결국엔 3,4시간을 엄한 짓한다고 보내버렸다.-_-;;; 먼저, 벨소리. GB-P100의 벨소리는 기본적으로 wma 화일인 것 같았다. 왠 재수? 첨엔 재미로...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 시작을 했는데, 이거 나름 재미들이니까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더니만. 먼저 컴터 안에 있는 이런저런 mp3 화일들에서 선정을 해야했는데, 대강... 예전에 들었던 노..